외국인 기업 대상 반부패정책 설명회 입력2006.04.03 07:32 수정20060409151 국가청렴위원회는 29일 서울 신라호텔로 주한 외국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국의 반부패정책 설명회를 가졌다.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이 한국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