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코아로직 D600 모멘텀 현실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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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1일 코아로직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
김지산 한화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 D600에 대한 시장 반응이 우호적이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코아로직은 D600용 MAP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대표적인 D600 수혜주라고 설명.
D600 모멘텀이 현실화되면서 4분기와 내년 실적 개선폭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