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희망 연주회'..2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신동아화재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교통사고 유자녀와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와 함께하는 서혜경의 희망 나눔연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국악인이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을 주제로 연주를 하며 연주회 초대권 판매 수익금 1000여만원은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