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건설업종 선호주..GS·현대건설

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신행정도시 건설과 관련해 GS건설과 현대건설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CL은 “오는 2030년까지 45조원 가량의 자금이 투입되는 행정도시는 건설업종에 긍정적 소식이다”며“대림산업과 현대건설,대우건설 등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마진회복 스토리를 갖춘 GS건설과 해외수주나 M&A 잠재력 등 호재 소식이 잇따라 나올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탑픽으로 선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