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한빛디벨롭먼트‥토지에도 '명품브랜드' 개념 도입

8·31 대책으로 부동산에 대한 규제와 법조항이 강화되면서 건설·부동산업계가 숨을 죽이고 있는 형국이다. 싸늘한 계절의 체감 온도만큼이나 관련업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디벨로퍼(부동산개발업체)가 있다. 디벨로퍼 1세대인 박성훈 대표(사진)가 이끄는 (주)한빛디벨롭먼트(www.myhanvit.co.kr)가 바로 그곳. 이 회사는 지난 9년간 부동산 투자 컨설팅 분야에서 높은 수익성과 안전성으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받아 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으로 국내 최초로 '브랜드 가치'를 토지에 접목시키는 틈새를 개척했으며, 최고의 부동산 포탈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친 상태다. (주)한빛디벨롭먼트는 한빛부동산 컨설팅의 철저한 분석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당진에 렉스타운과 리더스힐을 선보였다. 당진은 동북아 교역 및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면서 향후 서해안 시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그 중심에 위치한 렉스타운은 최고급 주택단지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부동산 투자 상품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완성한 브랜드. 최고의 조망권과 입주자 편의시설을 완비한 주거명품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또 리더스힐은 투자가치가 높은 입지를 바탕으로 개발된 고급 전원주택지 브랜드다. 리더스힐의 강점은 전 필지가 정남향이며, 완벽한 조경과 지하 암반수 개발 및 전선 지중화 공사 등을 통해 주변 택지와 차별화된다는 점이다. 리더스힐은 현재 공정진행률 60%, 분양율 90%를 기록할 정도로 투자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성훈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서적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부동산 포탈사이트 '스피드 뱅크'에서 토지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정도로 해박한 부동산 지식을 보유한 인물. 박 대표는 "철저한 분석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며 "부동산 개발은 물론 시행, 시공까지 업무 영역을 넓혀 조만간 해외로 진출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