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인터월드(주)..결혼정보와 IT사업의 '특별한 만남'

결혼정보사업에 IT의 장점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인터월드(주)가 선보인 '베스트피플(대표 김준수 www.bestpeople.co.kr)이 바로 그것. 결혼에 관한 제반 교육에서부터 상담과 맞선, 웨딩,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전국 120개 시/군/구 지역에 지역 센터를 설치하고 센터 간 첨단 네트워크를 통해 회원 DB를 공유하는 'Open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120개의 지역 센터 간 첨단 매칭 관리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와 관리시스템, 회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생긴 시너지효과는 저렴한 가입비와 사례비로 이어지며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베스트피플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의 결혼정보사업은 전국 시/군/구 지역 별로 독점권을 갖고 사업의 큰 위험 없이 저비용 창업이 가능해 부부가 함께 정년제한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혼은 물론 이혼율 증가에 따른 재혼시장과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실버혼 시장까지 급증하는 추세라 700만 명의 방대한 잠재고객을 가진 고부가가치사업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해 설립된 베스트피플의 지역 센터는 단기간에 약진하며 결혼정보 업계의 '신생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베스트피플은 강남/ 강동/ 강서/ 관악/ 노원/ 성북/ 송파/ 양천/ 여의도/ 종로/ 분당/ 안산/ 일산/ 하남/ 인천남동/ 부평/ 대전/ 울산 등 전국 18개의 지역 센터가 활발히 영업 중에 있다. 김준수 대표는 "베스트피플 프랜차이즈의 성공 원인은 철저한 교육과 끝까지 책임지는 한솥밥경영, 그리고 철저하게 검증된 자료를 공유하는 새 아이템의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고 넉넉한 인품만 있으면 누구나 지역 센터를 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피플에 대한 창업문의 및 각 지역별 센터 정보는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피플로 결혼정보시장의 '틈새'를 공략한 인터월드(주)는 지난 1995년 설립한 여행 전문기업 '웹투어(www.webtour.com)'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대표전화 1588-5714 , 센터 개설문의 (02) 6677-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