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추첨 앞둔 독일 라이프치히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월드컵 조추첨이 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이뤄진다.


라이프치히 시청은 건물 벽에 젠트럴스타디온 풋볼 스타디움,음악가 세바스찬 바흐,나콜라이키르케 기둥(왼쪽부터)을 영상으로 투영시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