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청약률 367 대 1..우진ACT 429 대 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베이직하우스의 청약 마지막날인 9일 경쟁률은 367.38 대 1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으로 1조6308억원이 몰렸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대우증권이 363.77(대 1)을 나타냈고 △교보 410.10 △현대 381.64 △한화 364.76 △한국 355.12 △우리투자 313.68 등이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우진ACT의 최종 경쟁률은 429.56 대 1,증거금은 9143억원이었다.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430.98(대 1)이었고 △한국 428.69 △한화 414.12 △동양종금 413.71 등이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인 수성의 경쟁률은 376.57 대 1,증거금은 3772억원이었다. 주간사인 부국증권이 416.70(대 1)을 기록했으며 △현대 268.09 △신흥 221.51 △키움닷컴 218.72 △동부 153.98 △하나 137.71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