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에어비젼‥고객 NEEDS 충족 시켜 배 이상 성장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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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먼지가 국가산업의 오점을 남길 수 있습니다" Clean room, 항온항습 공조시스템 전문 컨설팅 설비업체인 (주)에어비젼(대표 이영준?사진. www.airvision.co.kr)의 각오는 남달랐다.
첨단 전기전자산업이나 BT기업들에게 있어서 Clean room은 가장 세심한 필수설비 중에 하나다.
이 설비는 각 업체마다 원하는 설계와 기능들이 있어 (주)에어비젼은 맞춤형 컨설팅과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2001년도에 창업한 (주)에어비젼은 해마다 배 이상의 성장으로 올해는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2006년도에는 80억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이 대표는 "본사의 차별화 된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needs와 만족을 추구해 온 것이다.
또한 사내교육을 통해 기술적인 분야는 물론 사원들의 관심사를 테마로 공유,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주)에어비젼의 비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