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한국마그네슘..경험으로 해외기술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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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에 의존하던 시장에 국내기술을 통한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 기업이 있다.
(주)한국마그네슘(대표 김춘만?사진 www.hankookmg.co.kr)이 그 주인공으로 100% 수입에 의존하던 알루미늄 박 고주파 용접 관련 제품을 국내기술을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알루미늄 압연을 시작으로 하여 1978년 국내 최초로 복층 유리를 생산 설치할 당시 복층 유리 제작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스페이서를 개발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직 외길로 부단한 노력과 품질 개선으로 복층 유리 제조업체와 고락을 같이 하였으며, 현재 두께 0.3mm 알루미늄 코일을 고주파 용접으로 생산하는 스페이서는 분당 100M 이상 절곡, 용접되며 알루미늄 스페이서로는 국내 최초로 ISO 인증 획득은 물론 세계수준의 품질을 이끌고 있다.
(주)한국마그네슘은 자체 인력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시장 점유와 신기술 도입 및 개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출제품 생산과 고객의 신뢰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알루미늄 압연코일 생산 및 화학 판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시장에 대처해 나가고 있는 (주)한국마그네슘은 끊임없는 R&D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익금의 상당 부분을 생산 설비 및 개발 기술 분야에 재투자 하고 있다.
근속 평균 년 수가 15년인 (주)한국마그네슘은 '인재가 곧 기술이다'는 업계의 강점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기업으로 인재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으로 제품의 효능 특성의 업그레이드한 제품생산을 통해 국내 유일의 알루미늄 박고주파 용점시스템을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업체에 공급하여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10여개의 특허의장등록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국마그네슘은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선진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 전하는 김춘만 대표는 "전직원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강력한 기업경쟁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