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눈내리는 온천탕 "바로 이 느낌이야"


한겨울 움츠러들기 십상인 몸을 푸는 데는 온천이 최고다.




눈 오는 날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다.


수영 등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면 더 좋겠다.




◆덕산스파캐슬=지난 7월 말 개장한 최신 물놀이 온천이다.




6300평 규모의 실내외 스파 '천천향'을 내세운다.


26종의 수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실내스파 한가운데의 바데풀이 돋보인다.




한국식 정원형태의 노천탕 '해미원'은 눈내리는 날이 더 좋다.




오후 8시 이후 '로맨틱 나이트 스파'에 중년부부와 연인들이 몰린다.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오감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041)330-8000




◆아산 스파비스=물놀이 온천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종합 보양 온천'이다.


물의 특성을 이용해 전신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바데풀이 중심이다.




체질에 맞는 입욕프로그램도 짜준다.




한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는 실외온천풀이 크다.




25m 온천풀과 유수풀을 비롯 동굴탕,가족탕,연인탕,한방처방탕과 어린이용 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041)539-2080




◆설악워터피아=속초 한화리조트 내에 있다.




길이 40m의 파도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레인 규모의 야외수영장,워터슬라이더와 유수풀에서도 놀 수 있다.




최근 에어스파,웰빙스파,커플스파 등도 개장했다.




(033)635-7711




◆신북온천 환타지움=지난해 개장한 경기도 포천의 물놀이 온천이다.




역시 바데풀과 온천장이 핵심시설.아이들 방학기간 중에는 바데풀과 연결되는 작은 야외 파도풀도 가동한다.




추워서 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30도의 더운 온천수로 파도를 만든다.




전통 불한증막도 있다.




1577-5009




◆금호화순온천=무등산 산행을 겸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2600명이 들어가는 대형 온천장이 있다.




옥외풀장,튜브슬라이더,노천탕 등도 자랑이다.




유황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된 25∼34도의 라듐온천이다.


(061)370-50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