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BMS‥열나는 조끼 '헤스티아' 하나면 겨울 '거뜬'

(주)BMS 대표이사(이대철)는 지속적인 도전과 연구로 발열제품 개발에 성공한 '하이테크' 기업이다. 첨단소재를 사용한 발열체로 국내외 면상발열체의 선도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겠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예년의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요즘 한창 장안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열나는 조끼가 바로 이 회사의 야심작이다. 열나는 조끼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입어보고 싶을 정도로 추위에 탁월한 구조를 지녔다. 특히 등산과 낚시, 골프 등 야외 레저활동 시 착용하면 시베리아 강추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 정도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열 조끼의 구조는 조끼 내부에 얇은 특수 열판을 장착하고 전기 충전식 배터리로 온도를 약 50~80℃까지 올릴 수 있는 장치를 말하는데, 각 회사의 제품마다 그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 중 (주)BMS의 '헤스티아' 열 조끼(www.ionkogri.co.kr)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명특허(제 0459601호)를 받았고 또 식약청으로부터 의료용구 허가를 받는 제품으로 엄밀한 시험테스트를 거쳤으며 타사 제품의 기능을 능가하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사용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원단 자체에 솔향기와 은나노 처리를 한 '헤스티아' 열 조끼는 입체적 온열효과가 있고 원적외선 방출로 신경통, 근육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한편 (주)BMS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헤스티아' 열 조끼(고급형) 구입자에게는 3종 특별사은품(V조끼 한 벌, 배터리하나, 자동차용 충전기)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문의 (02) 945-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