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더난출판사..출판.교육 통한 복합 문화기업으로 성장

"더난출판(대표?신경렬?사진 www.thenanbiz.com)은 경제·경영 관련 서적 중에서도 실용, 대중서를 전문으로 출간한다. '더난'이란 이름은 '더 나은'의 줄임말로 출판사 설립 당시 우리말 이름 짓기가 붐이었다고 이름에 얽힌 내력을 소개했다. 스물여섯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출판업계에 대한 신념과 젊음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 신대표는 출판사업에 있어서 안정권이라는 말보다는 출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표현을 쓰며, 5년전부터 (주)더난출판사를 브랜드 이미지화에 성공 시켰다고 피력했다. '지금의 한류처럼 문화사업인 출판업계도 국내의 전문인을 양성하여 서적을 출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외국서적을 단순히 번역, 출판해서는 경쟁력을 쌓을수 없다.' 일본의 출판계을 보듯 모방과 창조를 반복하며 현실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야 함은 물론 국내의 저자들을 발굴해 이들이 좋은 책을 쓸 수 있게 제정적으로 정신적으로 후원을 해야 문화 선진국으로 가는 경쟁력을 키울수있다며 강한어조로 출판계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회사 설립후 500여종 이상의 전문경영서적을 출판하면서 현재 200여종의 책이 스테티셀러가 되어 계속 출판를 해오고있다, 고정적으로는 40만부 이상 인쇄를 거듭하고있는 것 또한 이유에서 신대표가 추구하는 경영 방식의 결실이라 보고있다. '트랜드를 따라가는 단기적인 목적의 책은 사절'이라며, '한권의 책이라도 독자가 원한다면 출판을 하고 싶다'는 신대표의 신념이 더난 출판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출판을 대중화 시키고,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임무에 충실하고 싶다'는 신 대표는 On-line,Off-line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인문 교양 비소설분야에 특화된 'i북로드' 브랜드를 별도로 출범시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함은 물론, 교육아카데미 '아이비어(International Business & Education Academy? www.moneyq.co.kr)를 작년 12월에 설립, 경영 아카데미를 통한 셀프 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컨텐츠의 시너지효과를 높일수 있는 복합 문화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