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노드시스템..상위버젼 AVR 시뮬레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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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이다.
국제 사회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좀더 앞선 기술력으로 승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을 '디지털 강국'으로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디지털 방송장비 전문회사인 (주)노드시스템(대표 이금석?사진, www.nodesystem.com)이 세계 최초로 '복합형 디지털 셋탑 박스'를 개발해 낸데 이어 국내에서는 거의 생산되지 못하고 있던 'AVR 시뮬레이터'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최고의 영업실적과 함께 해외로부터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노드시스템은 탄탄한 기술력 하나로 세계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세계최초 '복합형 디지털 셋탑박스'개발에 이어 AVR 시뮬레이터도 개발 현재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에 공급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노드시스템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다.
수출 계약으로 인한 입지확장을 위해 실시한 공모에서 약 2시간 만에 11억원 모든 공모주가 동이 나는 뜻밖의 결과가 일어난 것이다.
이금석 대표는 "그 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이 옳았다는 성취감을 맛본 기분"이라며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노드시스템이 세계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음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노드시스템은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친후 내년 중반기에는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별화된 기술과 신뢰할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는 노드시스템은, 최근 기업평가연구소 기술신용평가 제조업 부문에서 무려'AAA'등급인정을 획득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앞으로 5년이내 디지털 방송 및 통신장비 분야에서 "세계 5대 초일류 디지털미디어 회사"로서 도약하겠다는 노드시스템은 신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인재양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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