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총무 김창기씨 입력2006.04.03 08:19 수정20060403082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김창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2006년도(제53대) 총무에 선출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