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아체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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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아체의 중심가에 있는 불랑파당 공원에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군것질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쓰나미의 고통을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
(반다아체=연합뉴스)
어린이들은 쓰나미의 고통을 빠르게 극복하고 있다.
(반다아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