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법무법인민주..국내 법률 서비스의 새로운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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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정거래 및 건설 등으로 특화된 로펌인 법무법인민주(대표변호사 윤진영, 정병훈)는 현재 8명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주요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 각종 금융기관과 공정거래위원회, 건설회사 기타 여러 기업 및 보증기관 등 폭 넓은 거래처에 대한 해외 및 국내 법률자문과 소송을 대리하면서 금융기관 NPL 매각, ABS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신디케이트 론 등에 대한 총체적 자문도 수행하고 있다.
정병훈 대표변호사는 "안정되고 가족적인 조직분위기를 기반으로 변호사들을 포함한 조직구성원 전체의 유기적인 팀웍을 최대화 하여 질 높은 법률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팀웍을 강조한다.
한편 법무법인 민주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윤진영 대표변호사와 보험 및 증권회사의 근무경력이 풍부하고 하나 은행 법무팀장을 역임한 정병훈 대표변호사, 장기신용은행 ,브릿지 증권 등 각 금융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한 적이 있는 변호사들 그리고 국내 최고 로펌에서 장기간 트레이닝을 받은 변호사 등 다양한 실무 경력을 가진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우수한 맨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사무실 개설이후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법무법인 민주는 향후 5년 내에 변호사가 30여명에 이르는 안정된 중견 로펌을 만들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를 최선의 기업이념으로 향후 국내 법무관련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병훈 대표변호사는 "단순히 변호사 수를 늘리는 로펌이 아니라 변호사들 간의 조직적인 팀웍을 통해 생산성과 법률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하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무한경쟁 속에서도 계속 성장하면서 다른 변호사들도 근무하고 싶어하는 '멋 있는 로펌'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