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동양제철화학(주)..고품격 창호 브람스 '발코니 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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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전면 확장 합법화로 창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거실 창을 없애는 만큼 발코니 창의 안전성과 다기능성은 제조업체간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주)(사장 이영렬 www.dcchem.co.kr)은 고품격 창호브랜드 '브람스'와 '발코니 퀸'을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의 안전을 든든히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브람스'는 최고급 자재와 기능, 디자인으로 '고급형 창호'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다.
브람스 브랜드 중 '노블'은 기존 제품들의 자동잠금장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격발식 자동잠금장치를 적용해 창의 개폐 상태를 더욱 확실히 식별할 수 있도록 했고, 보강재의 면적 증대를 통해 창의 풍압 성능은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발코니 퀸' 또한 이 회사의 기술력이 결집한 고급형 창호다.
발코니 퀸은 비바람이 심한 해안지역에 특히 안성맞춤이다.
계단식의 프레임으로 설계돼 물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았으며, 유입 시에는 계단식 단 사이로 물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흐르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외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여러 단계로 완벽히 차단하는 다중 기밀 구조로 설계됐기 때문에 뛰어난 내풍압 성능을 가지고 있어 리조트 및 펜션 등의 건축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주)이 최고의 제품으로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철저한 제품 공정 관리와 시장과의 탄력적인 피드백을 통한 효율적인 R&D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가장 완벽한 PVC 창호는 압출 기술력과 우수한 설계가 뒷받침 된 프로파일의 강도와 기능이 모두 겸비됐을 때 탄생된다.
이 회사는 이중창에 대한 특허권과 업계 최초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를 취득해 PVC 창호의 성능을 대내외적으로 검증받은 상태다.
제품의 모든 공정을 집적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성장 동력이다.
이영렬 사장은 "이미 일본과 필리핀에는 거래 선을 개척해 수출에 나선 상황이고,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조사가 마무리 된 상태여서 향후 시장상황을 낙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글로벌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오직 기술력 하나만이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그는 기능성 창호시스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21세기 창호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뉴 프런티어'의 전형을 보여주는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