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눠요'

아시아나항공 기장ㆍ승무원들이 27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연말에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쌀 300포대(20㎏)를 강서구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