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으로 난타 공연

환경미술협회는 27일 서울 명동에서 재활용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위해 '환경사랑, 분리수거-재활용캠페인'을 벌였다.


난타공연팀 '한울소리'가 음료수캔, 드럼통, 냄비, 철가방 등을 재활용해 만든 악기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