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5'들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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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실리추구·실용주의적 가치관·합리적인 소비 문화로 무장한 2635세대가 신주류로 떠오르면서 진보적 이념 투쟁과 경제적 분배주의를 추구해온 386주도의 한국사회에 거센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사원 '2635'들이 관악산 정상에 올라 힘찬 호나호로 새해를 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하나은행 신입사원 '2635'들이 관악산 정상에 올라 힘찬 호나호로 새해를 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