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하나로공조‥실외기 없는 냉난방기 "이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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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기 전문 기업 (주)하나로공조(대표 김동주 www.hanarogongjo.co.kr)가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외기 없는 냉방기'와 '냉난방기 겸용' 제품이 내수에 이어 해외시장 석권까지 노리고 있다.
'실외기 없는 히트펌프&히트파이프 냉난방시스템 에어컨'은 실외기에 따라 설치에 제약이 따르던 기존의 에어컨과는 달리 실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누구나 이전이 가능하다.
또한 동 파이프 배관 공사 및 가스충전과 청소, 앵글설치, 추가배관 등이 필요 없어 설치경비 및 유지비용이 대폭 절감됐다는 점이 최대 특징이다.
특히 자기진단 기능, 과전류·과전압보호기능, 냉동방지장치, 냉풍방지장치 등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고 실내기·실외기·난방기·공기청정기로도 활용이 가능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냉방전용인 'HA-250'과 냉난방 겸용인 'HA-250H'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히트펌프와 히트파이프를 장착, 소비전력을 기존제품의 1/2수준으로 절감시켜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초절전 기기로 손색이 없다.
이들 제품에 대해 특허출원 및 실용신안 등록, 인장 등록까지 마친 (주)하나로공조는 올해 냉난방을 겸하는 12대의 신 모델을 개발?생산해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린텍을 비롯해 전 세계 여러 국가들과 진행 중인 수출협약을 성사시켜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주 대표는 "실내기와 실외기가 하나로 결합한 입체 냉각방식으로 바람을 상하좌우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파워 냉방으로 실내 구석구석까지 시원한 바람이 골고루 전해지도록 설계됐다"며 "초절전 냉난방기와 함께 동반성장해 나갈 투자자 및 대리점을 모집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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