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980원선 붕괴
입력
수정
외환은행 딜링룸의 외환딜러들이 10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980원 밑으로 떨어지자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