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테마펀드 시리즈, 금감원의 '최고금융신상품’ 최우수상 수상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 '현대 테마펀드 시리즈'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05년 최고 금융 신상품’ 증권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테마주에 집중 투자하는 '현대 테마펀드 시리즈'는 2005년 4월부터 10월까지 백두대간 펀드, 생로병사 펀드, U-KOREA펀드, 한류열풍펀드, 노블레스펀드 등 5개의 테마로 조기판매마감/판매당일마감 달성과 함께 목표 수익률을 조기 상환 시키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미 만들어진 펀드를 고객이 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창구에 접수된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상품을 만들었으며, 중도해지 수수료율을 최소화 하여 간과되었던 소수고객들의 만족도 극대화 하였다. 2006년 첫 주자의 테마펀드인 '로얄실버펀드'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300억 규모로 판매하는 6번째 시리즈로 소비 및 투자 회복기에 상대수익률이 높았던 유통업,금융,건설,기계,의복 및 음식료업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이다. '로얄실버펀드'를 시작으로 2006년에도 '현대 테마펀드 시리즈'는 계속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