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뉴스타 그룹‥美서 일군 부동산 성공신화 '한국서 잇는다'

300달러로 시작, 미국 이민 20여년 만에 미주 한인 최대의 종합 부동산기업인 뉴스타 그룹(www.newstarrealty.com)을 일구어낸 남문기 대표가 국내 부동산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해 기존 업체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설립된 뉴스타그룹은 현재 미국 내 24개 직영점과 프랜차이즈를 포함하여 47개의 지사망, 부동산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여개 계열사에 1,200여명의 에이전트 및 300여 직원을 거느린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했다. 2005년 기준 연간 매출 실적은 약 30억불(약3조)에 달하며, 매년 연간 10만불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는 탑 에이전트도 250여명 이상 배출하는 미주 한인 최대 기업이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ERA Business World Convention'에서 세계 40여개국 3,000여 부동산 회사 중 TOP 1~3위에 랭크될 정도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9월 한국지사 설립과 주택문화사가 운영해온 부동산 플러스를 인수하여 '뉴스타플러스(www.newstar.co.kr)'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또한 미국식 거래사고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와 지사, 고객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뉴스타 그룹이 미국에서 일군 성공신화를 국내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한국 부동산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진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의 주요일간지 및 주류 언론에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로 소개된 바 있는 남문기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영업 노하우와 경영기법을 한국시장에 도입하여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선진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