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한생명은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한 '청소년 해피프렌즈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봉사단은 전국 6개 도시에서 선발된 중.고생 350명으로 구성되있고 각 학교마다 10명의 학생들로 '셀'을 조직해 해당지역내에서 봉사활동을 월 1회 진행합니다. 봉사단원은 1년 단위로 선발되며 각 도시별로 현직 교사나 월드비전 사회복자사로 구성된 지도교사가 해당 도시의 해피 프렌즈 활동을 지도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