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경인제과제빵학원‥국내 최초 교육에 컨설팅 개념 도입

청년실업난과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일자리 창출은 국가적인 상업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특히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인 지금 최대의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과․제빵 관련 자격증이 청년실업과 재취업, 창업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인제과제빵학원-인천간석동 소재(원장 김봉수 www.masterbaking.co.kr)은 제빵 기능사를 꿈꾸는 사람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국내 제과업계에 일대 혁신을 꾀하고 있는 전문 학원이다. 6개월, 1년의 정규과정과, 창업반, 기술자 재교육반등의 특별과정 두 가지로 나뉘는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실무 위주 교육에 맞춰져 있다. 4인 1조의 팀을 이뤄 소수 정예 수업이 진행되며 반죽과 오븐, 성형 등 현장적응이 가능한 현실 교육이 중점을 이룬다. 경진대회 참가로 다수의 우승 경험을 가진 우수한 강사진들은 학원생들과 밀착해 부족한 점을 보충해 준다. 경인제과·제빵학원은 국내 최초로 베이커리업계에 ‘컨설팅’ 개념을 도입해 과학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대한제과협회 기획 분과 위원장 및 제과기능장 협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봉수 대표가 각종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직접 경영마인드를 가르쳐 창업 시 이익을 내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학원생들은 졸업 후에도 인천지역 대표 제과점으로 유명한 이 회사의 직영 프랑스빵 전문점 ‘까레몽’에서 인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봉수 대표는 “단순히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현장 적응력이 뒤떨어지는 일반적인 교육기관과는 철저히 차별화된다”며 “상담을 통해 세심한 관리와 체험 교육을 통해 학원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