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 월드컵 마케팅 시동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안병선)가 독일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돌입합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7일부터 월드컵 개막전까지 4개월간 LCD TV 40인치 제품 구입자 모두에게 한국팀의 성적에 따라 제품을 추가로 지급하는 'AGAIN2002' 행사를 실시합니다. 한국팀이 4강 진출 시 40인치 LCD TV를, 8강 진출 시 19인치 LCD TV 겸용 모니터를, 16강 진출 시 17인치 모니터를 각각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 제품 뷰온 Q400과 Q401은 각 매장 외에도 7일 저녁부터 우리홈쇼핑에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