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디스트릭홀딩스‥'U company' 도약

유비쿼터스 추세에 따라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면서 디지털미디어의 시각디자인 영역이 확장ㆍ재편되고 있다. 디자인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U company'로 도약하고 있는 디자인 에이전시 (주)디스트릭트홀딩스(대표 김준한,최은석?사진 www.dstrict.com)는 이런 의미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 주요 IT기업들의 웹 디자인과 차세대 기업들의 UI(User Interface)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구축해온 (주)디스트릭트홀딩스는 좀더 획기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 유비쿼터스 디바이스(deviceㆍ장치) UI/GUI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며 한 발 앞선 감각과 안목으로 클라이언트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규모나 인지도를 떠나 디자인의 '정도'를 걷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다량의 프로젝트보다는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이 회사는 R&D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아이리버, 야후 등 굴지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삼고 있는 것도 정도 경영에 입각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삼성 휴대전화인 'SCH-Z107'모델의 플래쉬 사이트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SKY폰 IM-U110의 새로운 UI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일약 스타급 회사로 발돋움한 (주)디스트릭트홀딩스는 향후 정통성을 가진 'U Company'로 발전해간다는 방침이다. 김준한 대표는 "서로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경영의 첫 번째 목표"라며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