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군불로‥자연바람 '솔솔'…신개념 매트리스로 사랑'듬뿍'

"4계절 내내 연료비 걱정 없이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은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생각이다. 보약과 다름없는 숙면. 그 숙면을 4계절 내내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매트리스가 세계 최초로 출시돼, 소비자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군불로(대표 박인숙?사진 www.gunbulro.co.kr)의 '에어비트'와 '핫쿨'이 바로 그 상상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 두 제품은 기존 매트리스의 단순 웰빙 기능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성능으로 현재 국내 특허는 물론 세계 특허까지 출원한 상태다. 에어비트(Airbeat)는 '바람을 가르다'라는 제품명 그대로 매트리스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와 에어컨이나 선풍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화물차량용 에어비트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만한 제품으로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장시간 운전하는 화물 운전자들에게 냉난방비로 인한 연료비 상승은 부담스런 일이다. 그러나 에어비트는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문제를 해결한 핵심키워드는 바로 세계 공용으로 쓰이는 'DC전기'.(주)군불로는 DC전기를 도입, 마치 물을 정수기에 걸러 마시듯 전기를 정류해 기존 제품의 문제인 전자파 노출을 해소했을 뿐 아니라,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연료비 걱정 없이 냉난방 기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정에서도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에어비트 앞면은 여름철용으로, 내부에 통풍판을 깔고 저소음 쿨링팬을 내장한 후 특수 코팅 처리된 망사를 깔아, 시원한 바람이 올라오도록 설계됐다. 뒷면은 겨울철용으로, 금?은나노 처리된 원단에 활성탄 숯을 담은 부직포를 넣은 후, DC용 실리콘 고급열선을 내장해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자체개발한 쿨링팬에서 음이온이 다량 발생해 활성탄 숯의 탈취?항균?원적외선 효과와 더불어 '건강 매트리스'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춘 다기능 제품이다. 따라서 운전자는 365일 어디서나 연료비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어비트는 장기간 누워있는 환자와 노인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투병생활로 욕창을 앓고 있던 환자가 이 제품을 사용한 후 욕창증상이 사라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음이온이 포함된 바람과 원적외선 효과가 땀으로 인한 피부의 짓무름을 막기 때문이다. 차량용 에어비트도 같은 생각에서 착안했다. 에어비트는 현재 가정용, 화물차량용, 바람방석 등이 있으며 전 제품 모두 전원은 DC전기를 도입했다. 가정용 에어비트는 침대나 온돌방에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노약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숙면을 보장해 준다. 특히 바람방석은 엉덩이 땀이 차는 것을 해소해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군불로의 또 다른 야심작인 '핫쿨(HotCool)의 강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사계절 내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핫쿨의 숨은 비결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불리는 황토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활성탄 숯으로 만들어져 맑고 깨끗한 산림욕장 같은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천연 대나무 자리와 쿨링팬이 내부에 장착돼 다량의 음이온을 다시 한번 방출한다. 회사 관계자는 "15겹으로 구성된 핫쿨은 바닥에서 음이온이 함유된 쾌적한 바람이 나와 올 여름 열대야를 탈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 실험결과 탈취율 96%, 항균작용 99.9%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핫쿨의 또 다른 강점은 전기료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보통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2KW, 선풍기는 62W이지만 이 제품의 쿨링팬은 30W로 선풍기 전력의 절반이다. 핫쿨은 저전력으로 자연바람을 만끽할 수 있어 저체온증상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로 인해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 도우미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주)군불로는 핫쿨과 에어비트 외에도 황토 언더웨어와 황토 숯 침구세트, 전기 찜질기 등 다양한 건강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박인숙 대표는 "내수시장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해외 수출에 주력 하겠다"며 "에어비트와 핫쿨은 세계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매트리스라는 희소성 때문에 시장상황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공용인 DC전기를 사용한 두 제품 모두 '준비된 수출품'"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4계절 내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제품이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고 귀띔했다. 건강과 기능, 에너지절감 등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전국적인 총판과 대리점 모집에 활기를 띄고 있는 (주)군불로. 그 이름처럼 소비자들에게 '영원히 늙지 않는(君不老)' 젊은 건강을 선사하는 회사로 이름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02)6253-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