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CM에서 감리.설계까지

지난해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사업관리(CM)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대표 유군하?사진www.kunwoneng.com)이 해당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기획 및 건축설계,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도시설계, CM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책임감리용역 및 CM 분야에서 건설기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표준화된 관리기준의 적용 및 품질보증시스템의 전산정보 체계화, 선진 공법적용 등을 통해 건설기술과 CM기술을 나란히 발전시키고 있다.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사업비 절감 및 품질향상 효과를 거두며 업계 내에서 '신용 있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건설관리기법을 이용한 공정관리 및 타당성조사, 시공성 검토 등은 합리적인 설계를 가능케 했고, 이는 곧 원가절감 5%이상 실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어 건설공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또는 일부과정에 관한 수주 물량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동안의 실적이 이 회사의 기술력을 단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다. 고속철도 천안역사건물, 각종 공공청사 문예회관, 관람집회시설, 업무시설(사옥), 유통판매시설, 항만시설, 농산물 물류센터 및 공동주택 등 다량의 기술용역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역량은 CM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경기장인 상암동 주경기장, 대구시 수성구 문화예술회관, 일산문화센터, 부산시 열병합 수산자원센터 등이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다. 유군하 대표는 "건물의 최첨단 FACADE(건물외관) 및 선진 구조공법과 관리 능력을 통해 수준 높은 기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다"며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국가건설기술 개발에 이바지하는 효자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