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부모님 고맙습니다"

현대건설은 3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신입사원 114명과 이들의 부모 및 가족 2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이 참석한 부모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