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출근길 입력2006.04.08 16:25 수정20060409134 '3.1절 골프 파문'에 책임을 지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이해찬 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