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美 공장설립 주가 영향 제한적일 듯..JP

14일 JP모건증권은 기아차의 美 공장 설립이 이미 상당 부분 예상됐던 것이어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에 비해 이익의 질이나 브랜드 이미지 등이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등을 감안할 때 단기 이익 우려도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