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바지 포토제닉"

미국의 청바지 브랜드 타미 진은 신제품 '플래그 데님'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청바지 포토월 콘테스트'를 연다.


소비자들이 매장에 설치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상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