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유피에이치알..'사람 냄새' 나는 아웃소싱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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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경쟁 심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자원을 집중시키고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아웃소싱. 그러나 국내 아웃소싱 시장은 급성장으로 인한 양적 팽창으로 퀄러티 보다는 단가 중심의 아웃소싱이 주를 이루며 부작용을 낳고 있다.
(주)유피에이치알(www.uphr.co.kr)의 정순영 대표는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아웃소싱 파트너가 되자"는 목표아래 회사 간판을 내걸었다.
이제 갓 설립 5개월이 지난 신생기업 (주)유피에이치알은 생산 분야 및 CRM(고객관계관리ㆍ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센터 운영중심의 업무도급과 안정적인 고용 및 사원개인별 경력관리가 가능한 인재파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새로이 라인을 셋 업하고 있는 다수의 고객사와 협의 중에 있고, 공정 및 품질관리, 사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반 근로조건을 검토하고 있다.
(주)유피에이치알은 "기본에 철저히 충실하자"는 회사 방침을 경영에 철저하게 반영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Job Manager가 되려면 반드시 고객사의 현상에서 현장체험을 하여야 한다.
사내외 고객접점인 현장에 나가 현장을 느끼고,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활동이다.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바람직한 행동자세가 무엇인지 진정 사원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이지를 느끼며, 고객과 사원에게 다가가는 경영을 몸으로 실천하자는 것이다.
정순영 대표는 "수많은 아웃소싱 회사가 있지만 구직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회사, 언제 다시 만나도 항상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사람냄새 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