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국내 첫 유전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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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유전개발회사에 투자하는 유전 펀드인 'CJ크로커스 채권혼합 투자신탁'을 오는 12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90~95%를 국공채와 우량채권에,나머지는 카자흐스탄 유전광구 개발 회사에 투자한다.
2년 만기로 총 판매액은 1000억원이며 운용은 CJ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상품은 자산의 90~95%를 국공채와 우량채권에,나머지는 카자흐스탄 유전광구 개발 회사에 투자한다.
2년 만기로 총 판매액은 1000억원이며 운용은 CJ자산운용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