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포스코 후판가 인하는 철광석 가격 호재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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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6일 철광석과 석탄 가격 등락으로 올해 POSCO의 제조원가 감소 규모가 2천19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양기인 연구원은 "중국 고로사들이 호주 BHP 등과 올해 철광석 수입가격을 톤당 10% 인상선에서 타결해 다른 철강사들도 비슷한 선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제조원가에 부담없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양 연구원은 "따라서 일본산 후판가격 인하로 국내 후판도 3만원 내외 인하될 것이나 철광석 가격 10% 인상이라는 호재로 충분히 흡수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28만5000원으로 POSCO에 대해 매수를 유지.
향후 체크 포인트는 1분기 IR에서 나올 철강경기및 영업실적 전망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