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문학회 신임회장 정요일 교수

한국한문학회는 최근 성균관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요일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60)를 임기 1년의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차기 회장은 박성규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59)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