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스위스레저코리아‥회원권 하나로 전국골프장에서 정회원대우ㆍ부킹까지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종합레저업체인 (주)스위스레저코리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로얄패밀리 회원권을 새로 출시해 골퍼들에게 화제다.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튼실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주)스위스골프는 시중의 유사상품과 달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섰다.우선 전국 80여개 골프장에 예약 전담부서를 둬 주중에 한해 수시로 부킹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돋보인다.

주중에 한해 월 4회 부킹이 보장되며 연간 30회까지 주중?주말 전국 어느 골프장이든 업계 최초로 회원과 비회원의 그린피 차액을 전액 지원해 주는 'Pay Back Service'를 실시한다.

월례회, 연 부킹 동반 라운딩 시도 물론 그린피를 지원해준다.회원권 하나로 전국 골프장을 정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 다른 장점은 제주에 있는 이 회사의 골프텔을 연 10박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7개 골프장에 한해 주중?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전용부킹이 가능하며, 이외에 제주도 전 골프장에 대해서는 전액 무료 라운딩이 가능하다.해외에서는 태국, 필리핀에 있는 각각 3개의 골프장 중 매년 항공료를 제외한 그린피, 호텔숙박 등 기타 경비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회원전용 패키지 상품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회원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총 입회금은 1,590만원으로 회원자격은 6년까지이며, 보증금 1,000만원은 7년 후 반환해 준다.안전장치 또한 완벽하다.

제주자사 골프텔 26평형을 7년간 관할 소재지에 지분 등재함으로써 회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마음 놓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주)스위스골프는 창립회원 중 한정구좌에 한해 연 2매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마감 후에는 분양가를 인상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회원에게는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무기명 카드를 추가 발급할 예정이어서 만족도가 클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골프장 난립으로 정회원권의 투자매력이 갈수록 상실되는 상황에서 회원권 하나로 전국 골프장을 정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주)스위스골프의 로얄패밀리 회원권에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02)539-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