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해외펀드 2종 판매

메리츠증권이 "피델리티 태평양펀드"와 "피델리티 헬스케어펀드"등 해외펀드 2종을 판매합니다.

"피델리티 태평양펀드"는 일본과 중국, 인도 등 태평양 연안에 인접한 국가들에 분산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피델리티 헬스케어펀드"는 건강관리와 제약, 생명공학 등의 생산과 판매에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듭니다.

특히 태평양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가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고, 헬스케어펀드는 국가나 지역별 펀드에 집중된 투자를 산업에 분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