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신원종합개발(주) ‥ '아침도시' 국내 아파트시장에 새바람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신원종합개발(주)(대표 이시영 www.swc.co.kr)은 윤리 경영, 정도 경영으로 23년 동안 건설업계를 이끌어 온 뿌리 깊은 나무다.1983년 설립한 신원종합개발(주)은 건축, 주택, 토목 등의 분야에서 종합건설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건축문화대상,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건설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건설업은 경제발전의 일등공신이지만 일부에서 행해지는 잘못된 관행과 비리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것이 현실이다.

신원종합개발(주)은 이런 건설업계 이미지 쇄신을 위해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그 대표적인 활동이 공개입찰제도와 예가제도다.

공개입찰제도와 예가제는 특정업체의 선정과 담합을 예방한다.

신원종합개발(주)은 이러한 윤리 경영과 20여년의 시공 노하우를 토대로 싱그러운 아침처럼 활력 넘치는 아파트를 추구하는 브랜드 '아침도시'를 런칭했다.'아침도시'는 젊은 아침을 여는 여성을 위한 아파트라는 기본 컨셉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풍요로운 생활을 실현해 고객감동의 주거문화를 선사한다.

신원 아침도시는 현재 문경시 모전동에서 4월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18일부터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문경 모전 아침도시'는 34평형, 47평형, 63평형 총 343 세대로 단지 내 원어민영어체험마을과 휘트니스센터 운영, 편리한 교통 등의 입지조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원주 문막에도 아침도시의 이름이 둥지를 튼다.

원주는 혁신도시로 선정돼 춘천시, 강릉시와 더불어 강원도의 성장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원주 문막 아침도시'는 영동 문막IC, 중앙 남원주 IC와 2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및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주변에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고 인근 지정면 일대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선정돼 가치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35평 A, B, C 타입과 45평으로 구성해 총 301세대를 분양하는 '원주 문막 아침도시'는 4월 2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4월 26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이 외에도 '양산 아침도시'와 '상도동 아침도시'가 있다.

'양산 아침도시'는 동간 거리를 넓혀 조망권은 물론 일조권을 확보하고 발코니를 2km까지 확장가능하게 해 넓은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아파트보다 높고 화려한 천정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상도동 아침도시'는 올 10월 998세대를 신축 분양할 예정으로 인근 노량진 뉴타운, 흑석동 재개발 추진으로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위치는 서울 동서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역세권이라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상도 근린공원 조성과 한강,남산,관악산 조망이 가능함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건설문화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신원종합개발(주). 이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 '아침도시'도 주거공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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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이시영 대표 ]

"윤리ㆍ나눔경영 실천해 나가겠다"

지난 해 9월 29일 신원종합개발(주)에서는 ‘윤리 경영 실천결의 행사’가 열렸다.

이는 열린 경영, 투명 경영, 책임 경영을 강조하는 이시영 대표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시영 대표는 “윤리 경영이 단지 구호에만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전 임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실시, 온라인 신문고 제도 등 윤리 경영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 그 일환으로 ‘CEO, 직원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하는 한편 소규모 그룹별 대화로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윤리경영의 협력업체 확산,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도입 및 경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영 대표는 “적극적인 윤리경영활동을 전개해 단순히 법과 규정만을 준수하는 단계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