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애인용 전동휠체어 기증

삼성전기는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11명에게 전동휠체어를 기증했다.

삼성전기의 노사협의기구인 한울림협의회 박정대 위원장(오른쪽)이 전동 휠체어를 기증받은 장애인 임선숙씨(가운데)와 함께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