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구키스디자인… 나국희 대표, 컨셉과 창조의 상품성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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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캐릭터'라는 슬로건으로 2년 안에 논문발표의 포부와 브랜드 런칭 계획으로, 디자인 산업에 주력을 가하고 있는 젊은 여성 경영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구키스디자인 (대표 나국희 www.gookiss.com)이 그곳. 99년 삼성 애니콜 캐릭터 디자인 대상을 거머쥐고, 삼성 에스원 및 iTV'조정린과 구라스쇼'라는 프로그램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현재 강원랜드 캐릭터와 서울시 캐릭터 왕범이, 청계천 캐릭터, SK Telecom의 커플 대기화면 서비스 우리두리 캐릭터를 기획, (주)씨엘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우수 캐릭터 전문 개발 업체이다.

구키스디자인의 특징은 캐릭터에게 주어진 의미를 철저히 기획화 하여, 상품화하여 타 업체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주문을 철저히 파악, 분석 후 기획단계 에서부터 상품화팀과 연계하여, 캐릭터의 상품성을 보장하는 치밀함도 보인다.또 얼마 전 (사)한국캐릭터라이센싱협회의 '캐릭터 모방 방지 캠패인' 홍보물을 만듦으로서 창작물 보호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나 대표는 "캐릭터는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의미 없이 단순히 그려내는 캐릭터 보다는, 창조적이면서 다분히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상품성 높은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 철저한 캐릭터 기획, 마케팅으로 승부하는 디자인 회사를 만들겠다."며 디자인 업계의 새 바람을 예고했다.

(캐릭터 제작 문의 : 02.888.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