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5주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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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임직원 1000여명은 지난 22일 그룹 창립 5주년을 기념,서울 북한산과 진해 장복산을 오르는 등반대회를 가졌다.
강덕수 회장 등 임직원들이 '하나의 STX'를 외치며 재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강덕수 회장 등 임직원들이 '하나의 STX'를 외치며 재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