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알리고… 카탈로그 제작 "우리 회사가 최고"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카탈로그만 봐도 사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카탈로그의 본래 목적이자 존재 의미이며 최고의 지향점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탈로그 제작을 목표로 해당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알리고(대표 이상근)가 그 주인공이다.

(주)알리고는 5년 동안 국내 대표 홈쇼핑 회사인 CJ홈쇼핑의 카탈로그를 제작해온 광고대행사다.

(주)알리고는 카탈로그의 기획에서 디자인，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고객의 눈으로 살피고 고객의 입장에서 진행한다.

이것이 (주)알리고가 가진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서 최고의 가치를 일궈낼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알리고는 고객사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5년 째 CJ홈쇼핑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런 사실을 증명해준다.

이 외에도 (주)알리고는 대성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동서발전， 등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카탈로그 제작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알리고는 사업영역을 확대해 광고 캠페인 분야로 눈을 돌렸다.

올해 초 국내 유명 전자사전 제조 회사인 '한누리 비즈'의 브랜드 '누리안' 런칭 광고 캠페인을 수주하는 실적을 거둔 것.

이 캠페인을 성공시킨 (주)알리고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틈새시장 개발과 특화된 지식 산업커뮤니케이션의 광고대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근 대표는 "상품은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만큼 고객사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 하겠다"며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광고를 제작해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 (주)알리고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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