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Swift Trade Korea ‥ 주식ㆍ선물 매매 "오대양 육대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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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태국 바트화의 폭락으로 야기된 아시아의 IMF사태, 98년 러시아 정부의 모라토리엄 선언여파로 촉발된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도산 등 세계 금융시장에는 크고 작은 사건이 수없이 일어난다.세계 금융사에서 기억될 만한 대형사건에는 항상 승리한 '트레이더'(Trader)들이 존재한다.

트레이더는 회사에서 제공한 자산을 이용하여 주식이나 선물 매매 시 자신의 포지션을 가지고 거래하는 사람을 말한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한 벤처 사무실에는 차트와 그래프가 가득한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미래의 승리자'를 꿈꾸는 트레이더들이 있다.45명의 트레이더들이 근무하는 이곳은 바로 (주)Swift Trade Korea(대표 오정우)의 한국 사무실이다.

이들은 날카로운 안목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시스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주식을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

하룻밤에 움직이는 거래액은 적게는 수백만 달러에서부터 많게는 수천만 달러에 이른다.2004년에 설립된 (주)Swift Trade Korea는 국내 최초로 나스닥을 거래,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Prop. Trading'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선두주자다.

본사인 Swift Trade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1997년에 설립돼 북미, 아시아, 유럽에서 가장 큰 증권거래 센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며, 세계 각 지역에 현재 약 6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Swift Trade Korea는 전 세계 60개 지점 중 최근 '수익률 5위'를 기록하며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이 같은 성장 여파를 몰아 5월에는 분당지점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에는 런던과 일본 증시에도 진출해 그 실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주)Swift Trade Korea의 성장 엔진은 '브레인'(brain)과 '크리에이티브'(creative)로 똘똘 뭉친 트레이더다.

주식과 선물 매매에 능통한 45명의 전문 트레이더들은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카증권거래소 등의 영역을 오가며 미국 시장에서 활발한 매매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순간적 판단력, 꼼꼼한 분석력, 흐름을 읽는 창의력으로 1억 주 이상의 주식을 매일 거래하고 있다.

처음 입사하면 교육기간은 교육생들마다 다르지만, 평균 3개월 정도 미국 증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 교육과 가상 거래 교육을 거친 후 실전 거래 과정을 통해 전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갖추게 된다.트레이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종필 부장은 "당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하여 트레이더 자격을 얻을 경우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는 달리 매월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실제로 매월 수익률 집계에서 손실을 보는 트레이더가 전체 트레이더 중 1~2명에 불과하다"고 꾸준한 수익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정우 대표는 "우리 회사의 트레이더들은 본사에서 자체개발한 소프트웨어인 Prosper Pro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의 모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의 선물ㆍ옵션시장도 거래가 가능해져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