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 안티스파이웨어연합 가입

안철수연구소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안 업체로는 최초로 스파이웨어의 국제 동향을 연구하는 단체인 '안티스파이웨어연합'에 가입했습니다.

이 단체는 IT 업체를 비롯해 학술단체와 소비자 대표 등이 모여 전 세계에 퍼져있는 스파이웨어의 잠재적 위협을 조사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단체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등이 가입해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