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다 눈길끄는 '페라리 걸'

비키니 차림의 도우미들이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빅 보이즈 토이즈' 전시회에서 신형 페라리 스포츠카를 에워싸고 사진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간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5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