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연 5.5% 예금특판
입력
수정
예가람저축은행(대표 여환승)은 지난 29일 흥국금융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함에 따라 5일부터 연복리 5.64%(단리 5.5%)의 1년제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합니다.
예가람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제공할것"이라며 "동시에 조기에 리딩저축은행 대열에 진입할 수 있도록 건전자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예가람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제공할것"이라며 "동시에 조기에 리딩저축은행 대열에 진입할 수 있도록 건전자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